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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왜 어떤 형질은 조부모나 다른 더 먼 조상에서 자손으로 격세 유전되며, 왜 어떤 것은 종종 한쪽 성에서 양성 모두에게로, 또는 한쪽 성 - 반드시 그러한 것은아니지만 대개는 같은 성 - 으로만 전달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가축 중에서 수컷에서 나타나는 어떤 특질이 반드시 혹은 상당히 높은 확률로 수컷에게만 전달된다는 점은 우리에게 다소 중요한 사실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훨씬 더 중요한 점은 그..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빈센트 반 고흐,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곡물밭>, 1889년 고흐가 사용한 붓놀림 하나하나는 단지 색채를 분할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격앙된 감정을 전달하기위한 것이었다. 그는 이러한 영감의 상태를 아를에서 보낸 편지에서 설명하고 있다. "때때로 너무나도 강렬한 감정에 빠져 나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가 있다. (...) 마치 말을 할 때나 편지를 쓸 때 거침없이 단어들이 줄줄 쏟아져나오듯 ..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도서관학의 분류기호만 보더라도 도서관을 운영하는 데 얼마나 다양한 지식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_p.261배움의 과정에서 책과 강의만이 아니라 사람과 현장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확인했다. _p.273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알마)  읽은 날: 2019.12.04 매주 수요일 이른 10시부..

    •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처벌을 하기 위해 힘을 사용하면 적대감을 일으키기쉽고, 우리가 바라는 행동 그 자체에 더ㅐ한 상대방의 거부감을 강화할 수도 있다. 또, 처벌은 서로간의 호의와 자존감을 해친다. 그리고 우리 관심을 행동 자체가 가지고 있는 가치에서 밖에서 오는 상과 벌로 돌려놓는다. 비난과 처벌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원하는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없다.  - p.325/ 제12장 보호를 위한 힘쓰기中 『비폭력대..

    •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찰스 다윈

        그는 칠십 평생 동안 거의 2,000명의 사람과 수만 통의 편지를 주고받았다. 동식물과 자연 현상을 관찰하던 박물학자로서의 방법론을 자신에게 적용한 것처럼, 거의 모든 것들을 버리지 않고 모았던 그의 수집가 기질 덕분에 우리는 지금 그의 마음을 해킹할 수 있다. 실제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도서관은 "다윈 서신 프로젝트(Darwin Correspondence Project)"라는 이름으로 현재 남아 있는 다윈의 편지 1만..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아이들의 이야기는 도서관에서 정말 소중하게 여겨야 할 가치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지켜가는 데 힘이 되었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아이들에게 배웠다. 자존감을 오롯이 살려야 가슴이 뛰고 동기유발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이 사람에게 뭔가 '해줄 수 있는' 것을 찾기보다는 서로 존중하고 함께 기여하면서 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길이라는 사실도 _p.253   &n..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낸 어린이도서관과 작은도서관운동이 한차례 유행처럼 지나가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시간이 지나고 거품이 걷힌 뒤에도 살아남기를, 그리고 오히려 더 선명하게 가치를 보여주기를 바란다. _p.236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알마)   읽은 날: 2019.11.20 매주 수요..

    •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찰스 다윈

        11월 26일 화요일 늦은 8시부터 종의 기원 낭독을 시작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매주 화요일 늦은 8시 느티나무도서관 3층 메이커공간으로 오세요.*느티나무도서관의 낭독회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10여 년 전, 다윈의 주요 저작의 번역 정본을 만들자는 취지하에 몇몇 진화학자들로 구성된 ‘다윈 포럼’이 꾸려졌고『종의 기원』은 영광스럽게도 내 몫이 되었..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폴 세잔, <벨뷔에서 본 생트빅투아르 산>,1885년경.캔버스에 유채, 73×92cm, 펜실베이니아 주 메리온, 반스 재단  남프랑스의 생트빅투아르 산을 그린 풍경화는 빛을 담뿍 받고 있지만 동시에 명확하고 견실하다. 이 그림은 명료한 화면 구성과 함께 깊이감과 거리감을 확실하게 전해준다. 중앙의 다리와 길의 수평적인 묘사와 전경에 그려진 집들의 수직적인 묘사는 질서와 평온함을 지니고 있지만 우리는 어디에서도 그것..

    • 『비폭력대화와』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와』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NVC로 갈등을 해결하려고 할 때에는 사람들이 어떤 표현을 쓰든 상관없이 그들이 표현하려고 하는 욕구를 듣는 훈련을 우리 스스로 할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어떤 메시지라도 그것을 욕구 표현으로 번역하는 것이다. 그 메시지들은 침묵이나 부정, 판단하는 말, 어떤 몸짓 - 아니면, 바라는 바이긴 하지만, 요청의 형태를 띠고 있을 수 있다. 우리는 모든 메시..

    •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한스 모라벡이 말하는 '마음의 아이들' 즉, 인간수준의 패턴인식능력과 컴퓨터의 일관된 속도와 정확성이 결합하는 순간, 매우 강력한능력이 발휘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화성인의 침공이 아니다. 더 뛰어난 도구를 만들어 우리 스스로 더 영리해지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다. 지금가지 인공지능을 만들어온 것은 우리 자신의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 p.397 『마음의 탄생..

    • 『손의 모험』 릴리쿰

      『손의 모험』 릴리쿰

        근대화가 시작되면서 자본주의와 대량생산 방식이 발흥했고, 그에 따라 비인간적인 노동이나 저급한 물건들에 대한 문제의식 또한 생겨났다. 이런 반작용은 현대 디자인의 개념을 세운 미술공예운동Art and Craft Movement 으로 이어졌다. 이 운동의 시발점에 사회주의 사상가이자 시인, 예술가였던 윌리엄 모리스가 있었다. 그는 자유로운 노동에 의한 생활예술이 우리 삶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믿었다. 모리스는 진..

    •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우리 대부분은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가 사회에서 받은 교육은 서로 비난하고 모욕하는, 서로 멀어지게 만드는 방식의 잘못된 소통 방법이다. 갈등 상황에서는, 보통 양쪽 당사자들이 자기 자신의 욕구와 상대의 욕구에 주의를 기울이기보다는, 자신이 옳고 상대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데 많은 시간을 쓴다. 이런 언어적 갈등은 너무 쉽게 폭력으로 이어지고, 심지어는 전쟁으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nb..

    •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지금은 기계에 의식이 없는 것이 분명하지만, 궁극적으로 기계에 의식이 생겨날 수 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연체동물도 그다지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기계가 지난 몇백 년 동안 이룩한 놀라운 발전에 비해 동물과 식물의 왕국이 얼마나 느리게 발전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더욱 고도로 조직된 기계는 어제의 기계와는 상당히 다를 것이다. 논의를 위해 의식이 있는 존재가 2000만 년 동안 존재했다고 가정해보자. 지난 1000년 ..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도서관이 학생들 시험공부 하는 곳인 줄만 알았는데 이번에 공사를 하면서 보니까 아니더라구요. 도서관이 진짜, 이렇게 할 수 있는 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_p.212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알마)   읽은 날: 2019.11.06  매주 수요일 이른 10시부터 뜰아래에서 낭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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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느티나무 에서는더보기플러스 아이콘

    • 14:00지하 뜰아래

      낭+독: 이야기극장(656회)

    • 19:001층 중앙탁자

      낭+독: 시 낭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