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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나는 바보 같은 아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본 아이는 가끔 내가 이해 못하는 일아니면 예상하지 않았던 일을 하는 아이입니다. 또 내가 본 아이는 내가 가 본 곳들에 가 보지 못한 아이입니다.하지만 그 아이는 바보가 아니에요. 그를 바보라고 하기 전에 생각해 보세요. 그 아이가 바보일까요, 아니면 단지당신이 아는 것고 다른 것들을 알고 있을 뿐일까요?   - p. 62 ..

    •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궁극적으로 우리는, 인간의 신피질에 버금가는 기능과 유연성을 가진 인공신피질을 만들어낼 것이다. 인공신피질이 인간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할지 상상해보라. 전자회로는 생물학적 회로보다 수백만 배 더 빠르게 작동한다. 초창기에는 이러한 속도를 인간의 뇌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컴퓨터의 병렬처리능력을 보완하는 데 쏟아 부었지만, 결국 디지털신피질은 생물학적 신피질보다 빨라질 것이며 그 속도는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

    •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우리는 자신의 몸의 일부를 잃는 것 같은 아픔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것은 단순한 은유가 아니다. 신피질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반영하는 패턴으로 채워졌던 상당량의 패턴인식기들이, 그 사람이 사라졌다고 해서 순식간에 리셋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으로 가득찬 무수한 신피질 패턴들이 기쁨을 촉발하던 역할에서 갑자기 슬픔을 촉발하는 역할로 돌변하고 만다.  ..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프란시스코 고야,<거인>,1818년경.애쿼틴트, 28.5×21cm  도판320은 그의 꿈 가운데 가장 무시무시한 악몽으로, 한 거인이 세계의 끝에 앉아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는 전경의 조그만 풍경으로부터 그 거인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집과 성들은 조그만 점으로 묘사되어 있다. 우리는 마치 실물인듯 뚜렷한 윤곽선으로 그려진 이 무시무시한 유령을 상상할 수 있다. 괴물은 달빛이 비친 풍경 속에 불..

    •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폭력은 그것이 언어적이든 심리적이든 신체적이든, 또는 가족 안에서 일어나든 종족이나 나라 사이에서 일어나든, 그 뿌리에 갈등의 원인을 상대방의 탓으로 돌리는 생각이 있다. 이것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내면의 진실, 곧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무엇을 느끼고 두려워하고 동경하며 원하는가라는 관점에서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p.49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 한국NVC센터,2018 ..

    •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인간의 머릿속에서는 지금도 올드브레인과 뉴브레인이 더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기 위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올드브레인은 쾌감과 공포 경험을 관할하는 권한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뉴브레인은 올드브레인의 비교적 원시적인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기준에 맞게 조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어쨌든 아미그달라 홀로 위험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아미그달라는 신피질의 판..

    • 『삶의 격』 페터 비에리

      『삶의 격』 페터 비에리

        누군가 순전히 이기적인 동기에서 타인의 무의식에 내재된 힘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면, 특히 그의 권위나 안녕을 조금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그것은 타인에 대한 조종이며 조종을 통한 존엄의 박탈이다. ...나는 치료사와 연합, 즉 동맹을 맺는데 그 동맹의 목적은 나를 정신적 고통에서 해방시키고 나 혼자의 힘으로 빠져나올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건져내는 것이다.  - p. 165 페터 비에리 『삶의 격..

    •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이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놓은 것이다. 오늘날 이 세상이 무자비하다면, 그것은 우리의 무자비한 태도와 행동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변하면 우리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매일 쓰는 언어와 대화 방식을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  - p.13, 아룬 간디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 한국NVC센터,2017   ..

    • 『마음의 탄생』 에이 커즈와일

      『마음의 탄생』 에이 커즈와일

        우리는 눈을 통해 고해상도의 영상을 받아들인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시신경이 뇌에 전달하는 정보는 시야에 들어온 관심을 끄는 몇몇 대상의 일련의 윤곽과 실마리에 불과하다. 병렬채널을 통해들어오는 매우 적은 양의 데이터로 이루어진 일련의 영상자료를, 피질의 기억에 의존하여 해석함으로써 우리가 세상을 보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 p.148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크레센도, 2017&nbs..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장 밥티스트 시메옹 샤르뎅, <감사기도>,1740년,  캔버스에 유채, 49.5×38.5cm, 파리 루브르 이제 귀족 풍의 몽상적인 세계는 퇴조하기 시작했다. 화가들은 당대의 보통 사람들에게 눈을 돌리고 이야기로 엮어낼 수 있는 감동적이거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그리기 시작했다. 이들 중에 제일 위대한 화가는 장-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Jean-Baptiste simeon Chardin:1699-1779)으..

    • 『비폭력대화와 사랑』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와 사랑』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우리가 감사하는 이유는 오로지 축하하는 데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한 행동 덕분에 우리가 얼마나 기쁜지를 알려 주고 함께 축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 세 가지를 표현합니다.  1.우리가 감사하는, 다른 사람이 한 행동(아주 구체적으로)2.우리의 느낌3.충족된 우리의 욕구  - p. 101 『비폭력대화와 사랑』, 마셜 로젠버그, 한국NVC센터,2018 ..

    •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웨딘(하버드대학의 신경과학자이자 물리학자)은 이렇게 말했다. "뇌의 연결망은...초기 배발생 때 수립된 기본계획을 따라 구축된다. 성숙한 뇌의 연결망 역시, 성장하면서 물리적으로 변형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 세가지기본 모듈의 조합으로 나타난다." 다시 말해, 학습을 하고 경험을 쌓아가면서 신피질의 패턴인식모듈을 연결하는 것은, 배아시절 이미 구축된 예정된 연결망을 연결하는 것에 불과하다.  - p.13..

    • 『삶의 격』 페터 비에리

      『삶의 격』 페터 비에리

        감정은 스스로의 삶을 이해하고자 하는 소망에 뿌리를 둔 것이다. 타인이 우리의 내면세계에 변화를 일으키는 어떤 행위를 가하면서 이 점을 간과한다면 우리의 존엄성은 상처를 입는다. 내면의 변화를 떠맡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점에서 굴욕이기도 하다.  - p.147 페터 비에리 『삶의 격』, 은행나무, 2014  읽은 날: 2019.07.09매주 화요일 이른 10시 30분부터 뜰아..

    • 『비폭력대화와 사랑』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와 사랑』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다른 사람이 무엇을 느끼는지 들으면서도 우리의 중심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들으면서 공감을 해 줄 수 있지만, 그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건 공감이지, 다른 사람이 포기하거나 항복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의 욕구를 듣고 존중한다는 것은 상대편이 부탁하는 일을 반드시 해야만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p.85 『비폭력대화와 사랑』, 마셜..

    •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약 6500만 년 전에 일어난 백악기 말의 대혼란은 신피질이 없어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재빨리 적응하지못한 수많은 생물들의 멸종의로 이어졌다. 이 혼란 속에서 지구를 지배하던 공룡은 절멸했고, 신피질로 무장한 포유류는 파충류의 먹이감에 불과하던 처지에서 생태환경의 최고 지위에 올라섰다. 이런 식으로 생물학적 진화는 신피질의 계층적 학습능력이 생존에 매우 유용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신피질의 크기는 계속 커져 마침내 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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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1층

      낭+독: 마음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