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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6주기]그립고 그리워서…몸도 마음도 서서히 무너져 간다
경향신문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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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속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결심
한겨레 2020.04.18
기억·책임·약속…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
한겨레 2020.04.17
송기호 “세월호 대통령실 기록 공개하라”…새 국회에 공개 결의 촉구
방탄 뮤비로 세월호 알게 된 이탈리아 아미 “연대의 뜻 보낼 것”
한겨레 2020.04.16
“기간제를 향한 차별, 내 딸 초원이가 떠나니 보이더군요”
“막말·모욕에 명예훼손…어떻게 4월만 되면 이럴 수 있나”
세월호 특수단 수사 박근혜 정부 겨눈다
[세월호 6주기]진상규명 갈 길 먼데…공소시효 1년밖에 안 남아
경향신문 2020.04.16
[단독]4·16해외연대 ‘세월호 추모’ 광고 무산됐다
경향신문 202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