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by 느티나무

  •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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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6500만 년 전에 일어난 백악기 말의 대혼란은 신피질이 없어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재빨리 적응하지못한 수많은 생물들의 멸종의로 이어졌다. 이 혼란 속에서 지구를 지배하던 공룡은 절멸했고, 신피질로 무장한 포유류는 파충류의 먹이감에 불과하던 처지에서 생태환경의 최고 지위에 올라섰다. 이런 식으로 생물학적 진화는 신피질의 계층적 학습능력이 생존에 매우 유용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신피질의 크기는 계속 커져 마침내 뇌의 상당부분을 신피질로 채운 호모사피엔스가 등장한 것이다.  - p.124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크레센도, 2017 

     

    읽은 날: 2019.07.02 

    매주 화요일 늦은 8시, 1층 중앙탁자에서 낭독을 시작합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의 모든 낭독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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