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도서관운동의 역사 그리고」_예비사서 낭독회

by 느티나무

  • 「도서관운동의 역사 그리고」_예비사서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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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이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는 말은 도서관에 대한 기대를 담은 반가운 이야기지만, 당장 이용을 활성화하거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도서관 본연의 몫을 놓아버리는 명분이 될 수는 없다.

     

     

     

     

     

    2009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

    -도서관운동의 역사 그리고 미래

     

    주제발표 2 사립도서관, 공공성에 숨결을 불어넣는 상상력

    느티나무도서관재단 박영숙

     

     

     

     

     

    읽은 날: 2020.05.28.

     

     

     

    매주 목요일 이른 9시 30분부터 뜰아래에서 둘러앉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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