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낯선 시선』

by 느티나무

  • 『낯선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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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는 정의나 시비가 아니라 권력관계의 문제가 되었다. p.27

     

    정희진『낯선 시선』교양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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