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Boy Erased』

by 느티나무

  • 『Boy Er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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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was our fear of shame, followed by our fear of Hell, 

    that truly prevented us from committing suicide. p.25

     

    지옥의 공포에서 오는 수치심의 공포,

    그것은 우리가 자살시도를 하지 않게 해 주었다.

     

    『Boy Erased』 Garrard Co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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