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 새해, 설날, 쥐띠, 경자년, 생쥐
여기도 쥐, 저기도 쥐. 어떤 책을 펼쳐도 매력적인 쥐가 나오는 깨알 컬렉션입니다.
2020년 새해를 맞아 어떤 깨알 컬렉션을 하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쥐띠 해'니 쥐가 등장하는 그림책을 모으기로 결정!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 질 바클렘의 아름다운 찔레꽃 울타리, 사랑스러운 두 쥐 구리와 구라... 느티 직원이 사랑하는 책만 모아도 한가득이었습니다.
<마녀를 잡아라>, <생쥐 이야기> 등 재밌는 아동문학도 함께 모았습니다.
라벨에 있는 쥐는 모두 생김새가 달라요.
어떤 쥐들이 모일까요?
연휴동안 즐겁게 읽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