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혼자 보긴 아까워... (슬미님이 보내주신 카드)

작성자 : 박영숙 작성일 : 2005-03-22 조회수 : 5,636

빤짝빤짝하는 네 개의 눈동자에 (안경까지) 재치와 장난끼가 넘치시는 재형 재은이 엄마 김슬미님 할로윈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정말 재밌는 할로윈 카드를 보내주셨어요. 어떠세요? 슬미님이 누굴 닮았나 했더니, 바로...! 혼자 보기 아까워 옮겨봅니다 (2001. 11. 1) 즐거운 할로윈~~보내시길....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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