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Dearest fellows of Neutinamu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8-07-31 조회수 : 160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인턴십을 했던, 니콜 알만자(Nicole Almanza)가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니콜은 미국 워싱턴 대학원(Graduate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문헌정보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글로벌 공동체에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서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니콜은 올해 1월부터 6개월 동안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며 스크랩, 자료등록, 라벨링, 그림책 읽어주기 등 느티나무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Boy Erased>와 <The Life Project> 낭+독회를 함께 했습니다. 편지를 통해 밝혀온 니콜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응원을 보냅니다.

Dearest fellows of Neutinamu,

My internship at Neutinamu Library has been an overwhelming invaluable experience. It has contributed to my spiritual growth and has heightened all my senses. I learned so much about Korean culture, language, and society through Neutinamu. The underlying essence of Neutinamu library confirmed my belief that through literacy, we can learn from one another, create memories, and build and strengthen bonds together for a better world to live in. I am brimming with joy to have had the privilege to work side-by-side with the Neutinamu staff and the community; to observe their hard work come to fruition through the collection and programs. The roots of the library tree have entangled my heart and because of the that, I am even more driven to believe that libraries are a crucial component to the minds and bodies of the human experience. I hope to spread the colorful aura of Neutinamu Library into my future work as a librarian.

 

Warm regards,
Nicole

 

친애하는 느티나무 동료들에게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인턴십은 나에게 굉장히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인턴십을 하는 동안 나의 정신(sprit) 뿐 아니라, 다른 모든 감각들이 성장했던 것 같아요. 느티나무를 통해 한국 문화와 언어 그리고 사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 철학은 ‘책읽기로 서로 배울 수 있고, 추억을 만들어내고 또한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유대관계를 강화시킬 수 있다’는 나의 믿음을 다시 확인 시켜주었습니다.느티나무도서관 스태프, 이용자들과 함께 지내며, 그들이 만들어가는 도서관 컬렉션과 여러 프로그램이 좋은 결실을 맺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동안 도서관이라는 나무가 저의 마음에 더 깊게 뿌리내렸고, 그 때문에 나는 도서관이란 존재가 개개인 경험의 몸과 마음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앞으로 사서로서 제가 일을 할 때, 느티나무에서 경험한 다양하고 좋은 기운을 담아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따뜻한 안부를 전하며, 
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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