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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강좌] 둘째마당 - 나를 찾는 글쓰기 (8/24~)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05-08-14 조회수 : 6,074



나도 모르게 글을 쓰는 즐거움에 빠져들었다.
…(중략)…
가끔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갈피를 잡지 못할 때도 있었다.
그때 우리말과 아름다운 문장 만드는 기술을 배우며,
시를 쓰는 즐거움도 맛보았다.
글벗과 함께 작품을 놓고 벌이는
따뜻한 합평회도 잊을 수 없다.
나를 찾은 뒤 내 둘레를 다시 만났을 때
새로운 느낌을 오늘도 그대로 떠올릴 수 있다.
내 삶을 글쓰기로 채우게 될 것이라고 느꼈다.

<나를 찾는 글쓰기 기술>은 <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수료한 분들과 함께 글쓰기 기술을 공부하는 과정입니다. 글 한 편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기술을 배웁니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 과정을 거치지 않은 분으로 함께하고 싶다면 글 두 편(아래, 대상 부분을 보세요)을 이메일(ancienture@paran.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강의 내용 :

▶강사 : 강창래

-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대중문화기획자(출판부문, 96년)
-『한겨레21』이 뽑은 우리나라 컴퓨터 전문가 10인(94년)
- 한겨레노동연구소 전임강사(98년~2002년)
- 밀란 쿤데라의 한국 에이전트였다.
-『All of Homepage Know-how』,『피씨나라의 비밀』을 비롯, 컴퓨터책과 영어책 23권을 썼다.
-『시간의 역사』(스티븐 호킹)을 비롯, 수많은 책을 기획편집한 편집자.
- 도서출판 리좀 기획실장

▶대상 :

- 최대 인원 : 10
- <삶을 위한 글쓰기>를 수료한 분

- <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수료하지 않았다면 글 두 편을 보내주십시오. <삶을 위한 글쓰기>를 수료한 분들과 수준을 맞추기 위한 과정입니다. 글은 일기나 편지, 수필 형태 어떤 글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시詩라면 세 편 이상을 보내주십시오. 이메일 주소 : ancienture@paran.com

▶기간 :

- 824일부터 1012일까지( 8회)
- 언제나 수요일 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

▶수강신청 :

- 수강료 : 15만 원(느티나무도서관 도우미 10만 원)
- 수강료를 입금하고 전화를 주세요.
- 통장번호 : 국민은행 290337-04-000612, 예금주 : 느티나무문화재단,

- 이메일로 입금 사실과 수강할 분의 ①이름, ②나이, ③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 ④이메일 주소를 써서 보내주셔도 됩니다.

- 이메일 주소 : office@neutinamu.org
-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에서도 수강신청을 받습니다.

▶곳 :

-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
- 주소 : (449-840) 용인시 수지읍 풍덕천리 신정마을 현대성우상가 지하
- ☎ (031)262-9124 / 262-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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