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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기억의 자리 아이들의 교실_10개의 책상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6-02-16 조회수 : 4,937

기억의 자리, 아이들의 교실.jpg


기억의 자리 아이들의 교실

용인의 또 하나의 단원고, 10반을 상징하는 10개의 책상이 이제 한 자리에 모입니다.


기간

2월 23일(화) ~ 3월 12일(토)

장소

느티나무도서관(용인 수지구 동천동)


여는 날

2월 23일(화) 오후 3시~5시

낭송, 작은 음악회 / 3시~3시 30분 / 1층

간담회 / 3시 40분 ~ 5시 / 뜰아래(B1)


닫는 날

3월 12일(토) 오후 3시-4시

 간담회 / 뜰아래(B1)


기억의 교실은 일상의 공간에서 4.16참사와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우리의 약속을 실천하는 행도입니다.


주최 : 세월호를 기억하는 용인시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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