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느티나무

시대 반영한 주제 분류로 이용자에게 물음표를 던지다 [2017.3.30 용인시민신문]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7-04-05 조회수 : 453

2017. 3. 30 용인시민신문

도서관은 도시의 미래다 1> 시대 반영한 주제 분류로 이용자에게 물음표를 던지다

인터뷰 /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도서관은 시민이 탄생하는 제3의 공간” 끊임없이 말 걸고 질문 던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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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관장은 2000년 자비를 털어 수지구 한 빌라 지하공간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었다. 이후 2007년 건물을 지어 자리 잡은 게 지금의 느티나무도서관이다. 지역에 도서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많은 이웃이 도왔다. 지금까지 느티나무도서관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사립도서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사실 시민의 힘이 크다.

박 관장은 도서관을 발전소에 비유한다. 시민이 탄생하는 ‘제 3의 공간’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최근 시민들은 국정농단 사태로 큰 실망과 분노를 느꼈다. 하지만 우리는 시민들이 행동하고 참여할 때 민주주의 사회를 이룰 수 있음을 깨달았다. 도서관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