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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트로: 과거를 재현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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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하고 치열하게

    2023년 5월 13일,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작은포럼 <예술 하는 마음>이 열립니다. <예술 하는 마음>과 함께 하는 김영혜 작가는 식물을 그리는 이유에 관해 이렇게 말해요.   "대부분 인간을 중심에 두고 돌아가는 이 생태계 속에서, 고요하지만 치열하게 번영하는 식물들에게 항상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언제나 인간들의 필요에 의해 베이고 꺾이는 연약한 존재라고 보일 수도 있지만 제 눈에는 식물들의 세계가 너무나도 견고하고 단단 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깨알컬렉션이 '고요하고 치열하게'입니다. 식물의 세계를 담은 책들을 모아봤어요. 식물을 단순히 어떤 풍경의 한 부분으로 보지않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명력 있는 존재로 그린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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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비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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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느티나무 직원은 어떤 기사를 읽을까? [6월]

    집중업무일에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 중 하나, 
    눈에 띈 기사 공유하기! 

    직원들이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최근 만난 이용자에게 유용할 듯한 정보, 계속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이슈 등이 담긴 기사를 돌아가며 공유합니다.
    6월에 소개한 기사입니다. 

    등록일 : 2023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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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안녕하세요. 엄마와의 화해. 교육해방과 관련한 청소년 인권. 따스한 컬러테라피 궁금합니다

    . 얼마전에 엄마와 크게 다투었습니다

    저는 나이 있는 청년이고 엄마도 연세가 조금 있으십니다

    화해를 희망하는데 어려운것 같습니다

    참 엄마에게 예전에 법륜스님의 인생수업 책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엄마에게는 책 내용이 그렇게 마음에 와닿지 않으셨던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는 책이나 여러가지 희망드립니다

     

     

    . 이제 조금 있으면 청소년 친구들 수능 입니다

    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참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교육해방과 관련한 청소년 인권 내용이 궁금합니다

    덧붙여 청소년 친구들 사이의 합법적인 결혼과 육아 등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호종료아동 친구들의 따스한 삶과 투명가방끈 모임 등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 엄마와 다툰후 마음도 다독일겸 신부님과 목사님이 같이 하시는 청년 식당에 참여해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자원활동가 분이 하시는 무료 컬러테라피 모임을 신청했습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미술치유활동의 한 부분인것 같기도 합니다

    컬러테라피 같은 다양하고 따스한 예술치유활동에 대해 궁금합니다

    참 제 자신에게 관련해서 책을 선물했습니다

    홍성남신부님의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입니다

    스스로에게 토닥토닥 해봅니다^^

     

     

    적다보니까 세 가지나 적었습니다

    양해말씀 드립니다

    지난번에도 선생님들의 따스한 답장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 동네에도 느티나무 도서관이 생기기를 희망해봅니다

    다들 건강히 평안하세요

     

     

     

     

    등록일 : 2021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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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예술을 살아 숨 쉬게 유지하는 일이 꼭 필요하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 바로 예술에서 우리는 영감과 용기와 위안을, 한마디로 정신의 힘을 이끌어냅니다. p.676 『진리의 발견』 마리아 포포바(다른)  읽은 날: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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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발적인 빈곤'이라는 이름의 유리한 고지에 오르지 않고서는 인간 생활의 공정하고도 현명한 관찰자가 될 수 없다. 농업, 상업, 문학, 예술을 막론하고 불필요한 삶의 열매는 사치일 뿐이다.  - 『월든』, 헨리 데이빗 소로우, 은행나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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