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하철서재'는 느티나무도서관이 경기도, 네오트랜스(신분당선 운영사)와 함께
지하철역에 마련한 열린 도서관입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은 도서관을 이용하기 힘든 시민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동천역과 정자역, 광교중앙역에 서가를 두고 대출·반납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보기 힘든 책들도 많으니
지하철을 이용할 때 한 번 둘러보세요!

추가자료 현황

구분 동천역 정자역 광교중앙역 합계
2022년 858권 751권 827권 2,436권

대출 현황

구분 동천역 정자역 광교중앙역 합계
2022년 1,994권 680권 1,851권 4,525권

동천역

자료상태 권수 비율
대출가능 162권 18.9%
대출중 165권 19.2%
소재불명 297권 34.6%
장기연체 138권 16.1%
회수 91권 10.6%
제적 5권 0.6%

정자역

자료상태 권수 비율
대출가능 253권 33.7%
대출중 55권 7.3%
소재불명 228권 30.4%
장기연체 59권 7.9%
회수 149권 19.8%
제적 7권 0.9%

광교중앙역

자료상태 권수 비율
대출가능 227권 27.4%
대출중 165권 20.0%
소재불명 190권 23.0%
장기연체 132권 16.0%
회수 111권 13.4%
제적 2권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