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G4. 사이에 부는 바람

등록일   2024-05-12    |   조회수   3080

|      SNS 아이콘 SNS 아이콘

'사이에 부는 바람'은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이 없는 마을, 
모두가 다정하게 일상을 나누는 마을을 꿈꾸는 모임입니다. 

소장 자료

참고 게시물

기사

“원인은 인력부족”···특수교사들이 본 ‘주호민 논란’

경향신문|이홍근, 김세훈 기자|2023-08-13

주호민 자녀 전학 배경에 “장애인 많아진다” 민원 있었다

경향신문|이홍근, 김세훈 기자|2023-08-13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