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협치위원회
TAG 배달수수료,배달노동자,플랫폼노동자,비대면서비스,공공배달앱,라이더,위험의 외주화,플랫폼노동,안전배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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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을 위해 '배달 수수료 없는 공공배달앱'에 대한 논의가 한참입니다.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 독점과 배달 수수료 인상은 플랫폼과 가맹점 뿐만 아니라, 플랫폼 노동자인 라이더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웃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소비자와 배달노동자, 자영업자를 위한 다른 대안은 없을까요?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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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이 찾은 자료를 안내합니다.
배달노동자의 시선으로 플랫폼 노동을 이야기하는 기사를 찾았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서비스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외식할 일이 생기면 밖으로 나가기보다 배달음식을 고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실제로 경찰청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월에서 4월까지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 건수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5.9% 늘었다고 합니다.
배달노동자의 목소리로 플랫폼 노동을 이야기하는 기사를 찾았습니다.
공공배달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한국노총중앙연구원에서 연구한
「지역수준 취약계층 보호방안 연구 : 서울시 음식배달노동자를 중심으로」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공기관과의 연계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실제로 많은 수의 공공도서관이 책배달서비스(책나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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