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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돼지농장 고문’, 28살 네팔 청년이 6개월 만에 숨지기까지
한겨레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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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양회동 열사 2주기…“노가다가 아닌 노동자로 삽니다”
한겨레 2025.04.29
“이주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강제 노동’ ‘위험의 이주화’ 철폐해야
경향신문 2025.04.27
죽은 자들이 산 자들을 구하려면 [세상읽기]
한겨레 2025.04.25
[단독] ‘외국인 가사 사용인’ 서울 300가구 모집에 50명도 신청 안 해
한겨레 2025.04.23
‘급식중단’ 대전 학생의 소신 발언 “부끄러운 건 파업 아닌 우리의 조롱”
한겨레 2025.04.17
기록되지 않는 죽음, 이주노동자 산재···93.6%는 원인불명
뉴스민 2025.04.15
1년여 만에 쫓겨나 불법으로 내몰리는 조선업 이주노동자
한겨레 2025.04.15
‘현대차 35억 손해배상’ 당사자가 보내는 편지 [왜냐면]
한겨레 2025.04.10
서울시민 "70세는 돼야 노인…정년연장 찬성"
한국경제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