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1만770원은 돼야” 민주노총, 심의 앞두고 요구안 제출

경향신문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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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기본소득과 고용보험의 우선순위

경향신문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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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허술해도 ‘별 따기’ 쿠팡 알바가 씁쓸한 이유

한겨레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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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익산공장 청년의 잊혀지는 죽음에 고향 주민들 나선다

한겨레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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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법만으로는 제2 김용균 못 막아

경향신문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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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첫 노사정회의…노 “해고 중단” 사 “고통 분담”

한겨레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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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매년 10명꼴 산재사망…갈수록 ‘위험의 외주화’

한겨레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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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측 “법외노조, 법치 위배” 노동부 측 “설립신고 다시”

경향신문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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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전교조 법외노조 대법원 공개변론, 정의를 세울 기회다

경향신문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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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위에 식기…무엇이 경비노동자의 이런 공간을 낳았나

경향신문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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