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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에서 이제야 자격 얻었는데…산재로 꺾인 ‘이주민 청년’의 꿈
한겨레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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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AI는 노동해방을 가져오지 못했나
한겨레21 2024.11.12
‘쿠팡 청문회’ 국민청원 성사에도, 3명의 유가족이 국회 앞에서 호소한 이유
민중의소리 2024.11.12
“쿠팡서 죽은 이가 많은데 ‘유족’이 없는 이유 아느냐?”
한겨레 2024.10.25
쿠팡, 올해만 언중위 제소 11건…대부분 ‘노동자 사망’ 기사
미디어오늘 2024.10.23
[쿠팡은 바뀌지 않는다 2] ③ 로켓배송의 '방패'... 영입인사 분석
뉴스타파 2024.10.18
[사설]아리셀 참사 국감 증인 채택은 전무, 외국인 재해라 외면했나
경향신문 2024.10.01
[영상] “지하철역 식사, 세 가정 근무”…필리핀 가사관리사 호소
한겨레 2024.09.24
선로에 작업 현장 겹치는 차량 있는데 “발차 가능합니까” 묻자 역에서는 “네”
경향신문 2024.08.11
안전교육 1분, 계약서 없이 10시간…나는 ‘유령 노동자’였다
한겨레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