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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책 아파트·책 호텔…일본, 이색 독서 공간 ‘속속’
경향신문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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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집 <아름다운 자> 펴낸 정창준 시인, 소외된 자들과 사회적 아픔을 다룬 사회적 상상력
경향신문 2018.08.07
형님들의 문학
하루키, 여성관을 사과하다
한국일보 2018.08.03
‘82년생 김지영’ 이젠 읽지 말고 들으세요
경향신문 2018.08.03
"앤디 워홀 작품 파헤친 '돈과 헤게모니의 화수분' 읽고 있어요"
“시가 텅 비었죠? 교정하지 않은 마지막 시집… 여성성 세계관 그린 시를 쓰다가 가고 싶어”
경향신문 2018.08.02
“진보의 탈을 쓴 위선의 무리 형상화…문단 ‘미투 징계’ 확인 못한 건 내 잘못”
경향신문 2018.07.31
'어린왕자'는 라일락향? 文學, 향기를 만나다
조선일보 2018.07.30
‘간 적도 없고, 가지도 않을’ 작가가 쓴 지도책…유디트 샬란스키의 ‘머나먼 섬들의 지도’
경향신문 20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