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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한강의 언어들, 어디서 헤엄쳐 왔나
한겨레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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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오월 그려낸 작가, 부서질 듯 여려 보였다
중앙SUNDAY 2024.10.12
[한강 단독 인터뷰] “고단한 날, 한 문단이라도 읽고 잠들어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매일경제 2024.10.11
[단독]한강 “전쟁으로 날마다 죽음 실려나가는데, 무슨 노벨상 잔치냐”
동아일보 2024.10.11
노벨문학상 한강 “아들과 차 마시며 조용히 자축할 생각입니다”
한겨레 2024.10.11
한강 <소년이 온다> 주인공 어머니 울컥 “5·18 세계에 알려줘 고마워”
경향신문 2024.10.11
세계에 한강 소설 소개한 번역가들 “그는 어떤 작가와도 다르다”
Han Kang’s books sell out as South Korea celebrates her Nobel prize in literature
The Guardian 2024.10.11
[한강 단독 인터뷰] “고단한 날, 한 문단이라도 읽고 잠들어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