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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우리들이야 말로 멸종위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겨레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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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사과를 받았는데도 찜찜하고 화가 난다면…
한겨레 2020.08.18
수능이 수학교육 망치는 주범이다
한겨레 2020.08.04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부모 징계권’ 62년 만에 민법서 삭제
경향신문 2020.07.30
밀레니얼 세대, 결혼보다 은퇴 후를 더 생각한다
“분반으로 학생 수 줄어드니 한 명 한 명 맞춤 지도 가능”
경향신문 2020.07.28
[김소영의 어린이 가까이]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스스로 되뇌이며 올바른 길을 찾는 것
경향신문 2020.07.10
‘드릴의 희열’은 나의 것…집 고치는 여성들 ‘두려움 끝났다’
한겨레 2020.06.20
[다른 삶]18.5세에 독립…스웨덴 고교 졸업식이 이토록 호화스러운 이유
경향신문 2020.06.19
[직설]당사자들의 절박한 외침, ‘온전’하게 들으시라
경향신문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