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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느티나무도서관 예산 전액 삭감... 복귀 서명 이어져
오마이뉴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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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0일 지났는데, 아빠는 평생 흘린 눈물 수백배를 더 쏟았어
한겨레 2023.02.06
AI가 짠 택배 경로, 거리 22%·시간 11% 줄어
조선일보 2023.02.06
제자들 졸업작품 들고 국제도서전 간 ‘보부상’ 교수
성 소수자 권리 옹호해온 임보라 목사 별세
경향신문 2023.02.05
대구시 작은도서관 예산 0원…구·군에 떠맡겨
한겨레 2023.02.05
“아직도 세월호냐” 물으면 “그렇다”고 답하라[책과 삶]
경향신문 2023.02.03
‘취객 신고’ 매일 1022건…경찰 방치 논란에 가려진 법의 ‘구멍’
한겨레 2023.02.02
난방비 대란에 재검침…점검원 “요금이 올라서” 해명 진땀
경향신문 2023.02.02
서울시 “룸카페, 청소년 받으면 징역 2년·벌금 2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