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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법 잔혹사]②아동 성범죄를 “장난”…처벌강화법 ‘골든아워’ 놓친 국회
경향신문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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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반대에 ‘엄마’만 강조…성인지 감수성 부족 ‘수두룩’
착취적 성매매 방관하는 세상과 너무나 닮아 있는 n번방
여성에게 ‘치욕의 가면’ 씌우고 침묵에 가두다
한겨레 2020.04.05
‘피해자의 말이 살아날 때 사회도 변화할 수 있어요’
[성범죄법 잔혹사]①여성이 죽고, 분노해야…법은 바뀌었다
경향신문 2020.04.03
10대 성착취물 170개 만들었는데…‘징역 3년’ 선고한 법원
한겨레 2020.04.02
디지털 성범죄는 ‘협업적 성착취’
시사IN 2020.04.01
“n번방 가해자 처벌될 때까지 기록한다” ‘n번방 시민방범대’ 등장했다
한겨레 2020.04.01
‘강간문화’는 끝나야 한다, 우리는 인간이지 않은가
경향신문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