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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발버둥을 쳤을까…" 유령 그물에 거북이가 죽었다
머니투데이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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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프레임 바꾸고 실증주의 왜곡” [.txt]
한겨레 2024.12.27
노벨문학상·텍스트힙 삼킨 계엄···책에서 희망과 위안을 찾았다[2024 올해의 책]
경향신문 2024.12.27
인간 활동으로 촉발된 멸종은 자연의 균형을 무너뜨린다[멸종열전]
아사드 정권 붕괴로 ‘아랍의 봄’ 완성? 같은 소리하고 있네
슬로우뉴스 2024.12.27
'탄핵' 광장에 선 2030 여성들의 '이유 있는 분노'
경향신문 2024.12.26
제품 성분 다르다고…98명 사상자 낸 가습기살균제 ‘면죄부’
“AI 교과서는 교육자료” 개정안 국회 통과
“지역 소멸 막기 넘어, 내 소생을 위한 선택”
전태일 열사 모친 이소선 여사, 43년 만에 계엄법 위반 무죄 확정
한겨레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