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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현대판 ‘대량멸종’ 일어날 수 있다
뉴스펭귄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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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공유·공감·공유·연대하는 우리의 ‘사회적 가족’은 누구인가
경향신문 2020.05.27
[정희진의 낯선 사이]군 위안부 논란, 돈 문제가 아니다
김용균법만으로는 제2 김용균 못 막아
마사 누스바움 “코로나가 드러낸 편견과 혐오? 그 둘은 한 번도 숨겨진 적이 없다”
차별금지법 있었다면, 코로나19 상황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한겨레 2020.05.27
일본은 왜?…‘성노예’ 단어 사용에 발끈하나
‘정의연 의혹’ 한·일 과거사 협상 불똥 우려…‘피해자 중심’ 정공법 목청
[박래군 칼럼]그럼에도 시민운동을 멈춰선 안 된다
세월호 특별수사단 설치 촉구…팽목항~청와대 도보행진 ‘첫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