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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에 왜 교보·알라딘·예스24만 '큰돈' 벌었나...'책 안 읽는 나라'의 허약성
한국일보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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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마다 반복되는 2차 가해… 유가족엔 ‘공감·연대’ 절실[현장에서]
문화일보 2024.10.28
[포토] 참사 그 후…길 위에 새겨온 730일의 이야기
한겨레 2024.10.27
‘폐기 선고’ 책 45만권 ‘구출 작전’…결국 27만권은 과자상자가 됐다
한겨레 2024.10.26
“한국 정부, 어떤 연락 없었다”···이태원 참사 호주 유가족 특조위 첫 진정
경향신문 2024.10.25
“쿠팡서 죽은 이가 많은데 ‘유족’이 없는 이유 아느냐?”
한겨레 2024.10.25
AI의 진화… 한마디만 하면 마우스 움직여 정보 찾아
조선일보 2024.10.24
쿠팡, 올해만 언중위 제소 11건…대부분 ‘노동자 사망’ 기사
미디어오늘 2024.10.23
대구에선 ‘사회학과’ 장례식이 치러진다, 왜?
경향신문 2024.10.23
25살 한강 “슬펐다는 독후감 들려줄 때 제일 좋아요”
한겨레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