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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의 기억, 대형 참사는 ‘사회적 구성물’이 와해돼 일어난다
경향신문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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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피해 겪는 금산 인삼농사, 강원 산간으로 재배지 이동
9년차 퀴어 영화 축제의 ‘새로운 시작’
밀레니얼 손녀들, 할머니의 ‘날개’가 되다
고도 100㎞ 5분 우주관광 3억원, 그래도 600명 줄섰다
중앙일보 2019.11.03
플랫폼 이동노동자 ‘우울한 실태’…한달 24.5일 일하고 165만원 번다
경향신문 2019.11.02
또 다른 김지영
한국일보 2019.11.02
햄버거병 피해자 어머니의 ‘눈물’
“당당히 ‘싫다’해도 된다는 것, 가장 중요한 성교육이죠”
몽골서 5000만원에 사온 소똥구리 200마리… 말똥 구해 먹이며 애지중지
조선일보 201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