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제 선택
"성매매라서 널 골랐다"… 출소 9개월 만에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
한국일보 2022.04.09
기사보기
모르는 여성 향해 소변 봤는데…죄목이 성범죄 아닌 재물손괴?
경향신문 2022.04.08
“연구 위해 나이트클럽까지”…성범죄 악용 ‘물뽕’과 싸우는 과학자
한겨레 2022.04.07
백래시에 대한 두 가지 오해
한겨레 2022.04.06
아동 성폭력피해자, 법정 안 가고 해바라기센터서 영상 증언한다
스타이넘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 거짓을 참으로 바꾸진 못해”
군인권센터 “해군 산하기관, 성추행 피해자 따돌리고 역고소”
한겨레 2022.03.29
‘페미니즘’ 단어 오염시킨 구글·네이버·카카오 번역기, 왜?
한겨레 2022.03.28
“성전환증, 정신장애 분류 삭제하라”
경향신문 2022.03.21
‘이대녀’들의 응징투표가 남긴 교훈… “정치는 공감과 연민으로 하는 것”
조선일보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