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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문화에 할 말 있어요!" '스쿨미투'로 목소리 내는 '2000년생 페미니스트'
경향신문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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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앤 더 시티
난민은 "탄압당했다"고 했는데… 통역은 "돈벌러 한국 왔다"
조선일보 2018.07.17
속옷 모델 뱃살이 두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광고들
이름값 못하는 유명 브랜드 건전지
"소설로 미적분 설명하면 아이들 눈빛이 반짝"
기자와 언론사에 주목하자
경향신문 2018.07.16
메시지가 미디어가 되려면
교복도 대통령이 말해야 바뀌는 사회
“작게 존재하겠다” 확고한 철학…예술품이 된 핸드메이드 그림책
한겨레21 201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