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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 사상에 책임 없다?···JR을 바꾼 10년의 싸움
경향신문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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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 무게만 3㎏…“저 갑갑한 걸 입고 얼매나 고생했노”
한겨레 2023.03.20
[단독] ‘이태원’ 치료 439건…낫기에 6개월 지원은 너무 짧다
한겨레 2023.03.19
이태원·세월호 위로한 일본 ‘아카시시 참사’ 유가족
경향신문 2023.03.17
'조류독감 전쟁'에 신음하는 세계...달걀값 치솟고 인간 감염 사망 사례도
한국일보 2023.02.25
“참사, 기억하고 추모해야 되풀이 안 돼”
경향신문 2023.02.14
튀르키예 O-52 고속도로 양방향, 하나의 목적으로 달린다
한겨레 2023.02.12
대구 지하철 참사 20주기...‘추모’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한겨레 2023.02.11
이제 100일 지났는데, 아빠는 평생 흘린 눈물 수백배를 더 쏟았어
한겨레 2023.02.06
2001 아카시 유족이 2022 이태원 유족에게
시사IN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