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제 선택
반도체 공급망, 북미 중심으로?…“미-멕시코-캐나다 공조 강화”
한겨레 2023.01.11
기사보기
야심차게 도입 ‘공공기관 노동이사제’…시행 반년 만에 ‘흔들’
경향신문 2023.01.10
‘중재’도 안 받고…전장연에 6억대 손배소
“내가 1시간 잠들면 30명이 죽는다” 유대인 1만여명 구한 ‘위조 전문가’
두쪽 난 브라질… 민주주의가 짓밟혔다
조선일보 2023.01.10
브라질 “국가 기능 정상화”…노란셔츠에 맞선 붉은셔츠 물결
용인특례시, 본예산 3조, 복지예산 1조 시대 열었다
용인시민신문 2023.01.09
성추행 폭로 후 5년···고은, 사과 한마디 없이 문단 복귀
경향신문 2023.01.09
[단독] 우크라 당국자 3인 “모든 영토 회복·러 배상해야 전쟁 끝”
한겨레 2023.01.09
[기고] ‘지원받을 권리’는 소속에서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