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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방 아니라 ‘지역’… 표현이라도 바꿔야 박탈감 줄일 수 있다
조선일보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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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포크·외국어 식단…이주노동자도 마음 편한 ‘밥상’
경향신문 2024.05.08
“학교에서부터 장애인을 분리하면, 사회에서는요?[‘장애’를 지우는 교실]
경향신문 2024.04.19
5·18 성폭력 사건 16건 진상규명 결정…군경 가해자는 특정 못해
한겨레 2024.04.02
동생의 장애를 공개했더니 일어난 일
한겨레 2024.04.01
시각장애인 ‘게임 차별’ 철폐 목소리
경향신문 2024.03.18
[여적] ‘다양성’이란 말의 오염
경향신문 2024.03.14
“신앙 앞세운 차별·혐오의 공식화”… 성소수자 축복 목사 출교
한겨레21 2024.03.08
“경호 총괄이 와서 ‘법 위반했으니 조사받아야 한다’고 말해”
경향신문 2024.02.18
동은(송혜교)에서 이탕(최우식)으로... 흔들리는 사적 제재 [K컬처 탐구생활]
한국일보 202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