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밑바닥에서』. 막심 고리키.

by AA희곡낭독회

  • 『밑바닥에서』. 막심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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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까] 사람이란 죄다 그런 거야--- . 아무리 잘난 체 뽐내봐두, 아무리 악착같이 애써봐두 그래두 결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으로 죽어가거든--- . 내가 지금 보니까 인간은 점점 약아지고, 점점 재미있어진단 말야--- . 그러나 생활이 나빠질수록 점점 좋은 생활을 동경하게 된단 말야--- . 인간이란 할 수 없어

    읽은 날  2025. 0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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