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낯선 인연> 김다솔 작

by AA희곡낭독회

  • <낯선 인연> 김다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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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판기 :  가까운 사람, 먼 사람 다 만나요. 원하는 사람, 원하는 만큼 만날 수 있어요.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헤어짐도 있어요. 가까운 건 더 가깝게, 먼 건 더 멀게, 하지만 난 늘 여기 있어요. 여기 모두 있어요.
     

    <낯선 인연>, 김다솔 작
    읽은 날: 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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