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_ 예비사서 낭독회
by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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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도서관이 활동해온 방식은 아주 작은 규모라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일을 계획하고 시도하고 세심하게 변화와 반응을 살펴보면서 그 의미를 읽고 찾아내 대안을 모색해나가는 방식이었다. p.299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알마)
읽은 날: 2022.07.14
매주 목요일 이른 9시 30분부터 예비사서 아지트에서 둘러앉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