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창을 열지않음창닫기 X
[낭+독회 한구절]『코스모스』 칼 세이건
by 금요 저녁낭독회
크게보기
우리와 같은 문명의 운명은 결국 화해할 줄 모르는 증오심 때문에 자기 파괴의 몰락으로 치닫게 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 하지만 우주에서 내려다본 지구에는 국경선이 없다. p.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