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코스모스』 칼 세이건

by 금요 저녁낭독회

  • 『코스모스』 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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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와 같은 문명의 운명은 결국 화해할 줄 모르는 증오심 때문에 자기 파괴의 몰락으로 치닫게 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 하지만 우주에서 내려다본 지구에는 국경선이 없다. p.632 


    『코스모스』 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읽은 날: 2025.1.10.
    오늘 읽은 페이지: ~p.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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