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나를 데리러 온 고양이 부부> 송미경,『돌 씹어 먹는 아이』中

    " 모두: 바람처럼 자유로워. 바람처럼! 고양이처럼! p.61   <나를 데리러 온 고양이 부부> 송미경,『돌 씹어먹는 아이』中 읽은 날: 2026.1.16. ”

    등록일 : 2026.01.16

  • 『호랑이 뱃속 구경』서정오

    " 그러니까. 집에서 키우는 짐승을 함부로 때려서는 안 되지. 함부로 때리고 내쫓으면 나중에 꼭 원수 갚으로 오거든. (p. 71) 『호랑이 뱃속 구경』 서정오(보리)  <도술 부리는 호랑이와 개> 중에서 거 참, 집에서 기르는 집짐승이 너무 오래 묵으면 ..”

    등록일 : 2024.12.24

  • 『고양이와 통한 날』 이안

    "<동네 사람 먼 데 사람> 뒷산 두룹밭 지나가면서 어린순 몇 개는 살려 두었다 내년 봄이 가까운 동네 사람들 뒷산 두릅밭 지나가면서 우듬지까지 싹둑싹둑 잘라서 갔다 내년 봄이 아득한  먼 데 사람들 『고양이와 통한 날』 이 안 동시집(문학동네)  ..”

    등록일 : 2024.12.10

  • 『검은 여우』베치 바이어스

    "  잠시 뒤 숲에서 여우 우는 소리가 나자, 나는 조용히 일어나 시냇가를 내려왔다. 검은 여우가 내 모습을 보는 것도, 자기 굴을 들켰다는 사실을 아는 것도 바라지 않았다. 헤이즐린 누나는 여우가 굴을 들키면 고양이처럼 새끼를 물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고 했다.   ..”

    등록일 : 2023.05.23

  • 『날개 달린 고양이들』, 어슐러K. 르귄_ 또래 낭독회

    "   수잔이 말했습니다. "이런! 가엾어라! 야옹이에게 날개가 없어!" 오빠인 행크가 킥킥 웃으며 말했습니다. "수잔, 야옹이는 대부분 날개가 없어."   『날개 달린 고양이들』 어슐러K. 르귄(봄나무). ..”

    등록일 : 2022.11.15

  • 『날개 달린 고양이들』, 어슐러K. 르귄_ 또래 낭독회

    "   "엄마는 무사해, 해리엇. 분명히 무사할 거야.    엄마는 자기를 지키는 법을 알아. 평생 이 골목에서 살았는걸"  "그건 그래. 식구들이 서로 헤어지기도 하지만,    결국은..”

    등록일 : 2022.11.08

  • 『날개 달린 고양이들』, 어슐러K. 르귄_ 또래 낭독회

    "  " 나 오늘 그거 봤어." "사람?" "응. 사람도 나를 봤어. 그냥 내가 날아가는 걸 쳐다보더라. 눈이 동그래지면서. 꼭 우리 눈 같았어.  이번에는 좋은 손 같아." 『날개 달린 고양..”

    등록일 : 2022.11.02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중력이 아주 강력하면 빛조차 그 중력장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렇게나 강한 중력장을 동반하는 천체를 우리는 블랙홀black hole이라고 부른다. 이것이야말로 주위 상황에 아랑곳 않는 불가해한 우주적 체셔 고양이인 것이다. 밀도가 충분히 높고 중력이 한곗값 이상으로 강..”

    등록일 : 2019.03.27

  • 책과 함께 자라는 어린이

    "어린이들은 언어로 설명을 못 해도 그때그때 자신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어린이가 성장하는 데는 개인차가 있으므로그 모습이 성인의 예상이나 기대와 다르다고 해도초조하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지켜보는 게 최선이다. - 94쪽 읽은 날 ..”

    등록일 :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