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이라는 동물은 야심은 너무도 큰 반면 한정된 시간을 배당받은 소멸하기 쉬운 존재로 곤충의 시간과 별의 시간 사이 어딘가에서 곤충과 별의 은혜를 입으며 존재하고 있다. p.792 읽은 날: 2024. 4.19. 오늘 읽은 페이지: ~p.792 ”
등록일 :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