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 자본주의는 모든 인간성을 아예 뿌리 뽑을 것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 즉 노동자들의 인간적 요소가 자기 실현이나 공동체 같은 마음속의 희망을 지향하지 않고 딴 데로 향하도록 그들이 싸워야 할 용과 괴물들을 만들어낸 것이다. p.620 &n..”
등록일 : 2020.08.06
"프란시스코 고야,<거인>,1818년경.애쿼틴트, 28.5×21cm 도판320은 그의 꿈 가운데 가장 무시무시한 악몽으로, 한 거인이 세계의 끝에 앉아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는 전경의 조그만 풍경으로부터 그 거인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
등록일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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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