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아내, 두 아이와 함께 영국 켄들에 살고 있으며, 출퇴근은 접이식 자전거와 기차로 하고 있다. 전등을 켜두지 않으려 항상 주의를 기울이지만, 가끔 까먹었을 때는 너무 자책하지 않으려고 한다. “살기 즐겁지 않은 세상이라면 별로 구할 가치가 없다”고 생..”
등록일 :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