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 흔한 이야기이지만 쉽지 않은 실천이다.채권자가 채무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 남녀, 비 장애인과 장애인, 부자와 빈자, 이성애자와 동성애자.이들 관계에서 전자가 후자의 처지에서 삶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정희진 『낯선 시선』 교양인, 2016 ”
등록일 : 201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