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  송선미 시

    "<씨앗이었다> 이 한 숟가락의 밥은 모두 194개의 쌀알로 이루어져 있다 (세어 보았다) 이 194개 한 알 한 알은 심으면 싹 나는 씨앗이었다 (오늘 배웠다) 싹 내고 자라서 꽃 피우고 열매 다는  (벼꽃은 아주 작아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작아도 무사히 수정..”

    등록일 : 2024.12.03

  • 당신이 잃어버린 것

    "소녀: 그래도 늘 유일한 생존자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어요. 다들 넌 함부로 살면 안 된대. 잘 살아야 할 의무가 있대. 죽은 사람들 생각해서. 인생 제대로 꼬인 거지. (중략) ... 난 그런 눈빛 잘 잘아요. 가끔 우리 엄마도 날 그렇게 보거든요. '그렇게 막 살 거면..”

    등록일 : 2024.08.11

  •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심리의 구조를 이야기할 때도 기본적으로 같은 법칙이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 아니다. 독일어의 도플갱어란 단어는 자신의 거울 이미지, 혹은 자신의 반대라는 뜻이다. 독일의 문호 괴테는 어느 날 저녁 집 근방까지 왔을 때 자신의 도플갱어, 즉 내면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자신과 맞..”

    등록일 : 2017.04.28

  •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와타나베 가즈코(작은씨앗)_[낭+독회]_1610

    " . ”

    등록일 : 2016.11.12

  •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와타나베 가즈코(작은씨앗)_[낭+독회]_1609

    " . ”

    등록일 : 201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