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의 격렬함에 비해, 양측의 역할은 비교적 쉽게 정해지고 선악의 경계선 역시 쉽게 그어집니다. 하지만 그 경계선이 나를 통과한다면, 다시 말해 나의 일부가 나의 또 다른 일부를 고발한다면, 어찌해야 하나요? (중략) 저는 해결이 불가능해 보이는 진퇴양난의 딜레마를 해결할 생각이 없습니..”
등록일 : 201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