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플러는 다시 난민의 신세로 떨어졌다. 구교도와 신교도 양편 모두 입으로는 성스러운 전쟁이라고 떠들어댔지만, 실은 영토와 권력에주렸던 이들이 종교의 광신적 측면을 자신들의 목적에 이용했을 뿐이다. p.147 『코스모스』 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등록일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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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