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굿닥터』 닐 사이먼

    "사실 인간은 웃을 줄 아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웃는 대상이 어떤 건지 살펴보고 나면, 이런 이론은 좀 잔인한 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통을 당하거나 아픔을 갖고 있는 사람을 보고 웃는다는 것은 좀 비인간적인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합니다...”

    등록일 : 2025.02.09

  • 서툰 사람들, 『장진 희곡집』중에서

    "유화이 :  그럼, 이제 우린 친구가 되는 건가요?  371쪽. 유달수 : (억지로 애써 침착성을 유지하려고 한다.) ...... 대강... 인사는 했다.  382쪽.   <서툰 사람들>. 『장진 희곡집』중에서. 장진 (열음사) 읽..”

    등록일 : 2025.02.02

  • 서툰 사람들, 『장진 희곡집』중에서

    "아 유어 홀리데이....... / 362쪽.   서툰 사람들, 『장진 희곡집』중에서 읽은 날  2025. 01. 26. ------------------------------------------------------------------ 뱀발. 희곡을 함께 ..”

    등록일 : 2025.01.26

  • 『밑바닥에서』. 막심 고리키.

    "[루까] 사람이란 죄다 그런 거야--- . 아무리 잘난 체 뽐내봐두, 아무리 악착같이 애써봐두 그래두 결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으로 죽어가거든--- . 내가 지금 보니까 인간은 점점 약아지고, 점점 재미있어진단 말야--- . 그러나 생활이 나빠질수록 점점 좋은 생활을 동경하게 된단 말..”

    등록일 : 2025.01.19

  •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최태현 (창비) 정치인들은 보통 "국민을 위해 일한다"거나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합니다... 다 멋있는 문구들입니다. 진실이 아니라 신화이기 때문입니다. / 33쪽 한편으로는 우리가 흔히 &quo..”

    등록일 : 2025.01.07

  •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과연 이 민주주의를 사랑해야 할지, 이제는 그 사랑을 멈추어야 할지 망설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현재의 민주주의를 다시 살려내기 위한 돌파구는 또 어디서 찾아야 할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이 될 수도 있습니다. 8쪽. 동료가 있어서 희망을 버리지 않을 수 있다는... 한..”

    등록일 : 2024.12.31

  • 『공동의존자 더 이상은 없다』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 책임을 느끼면서도 정작 자신의 삶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람들......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주기만 했지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를 모르는... '비극을 뿜어내는 찌푸린 얼굴들'.... (24~25쪽) 이미 자기 자신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등록일 : 2024.12.24

  •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최경감 : 많은 가해자 부모를 만나봤지만 모두가 흔히 생각하는 '문제부모'는 아니거든요. 평범하고, 가끔 훌륭한 부모 밑에서도 그런 일은 일어납니다. 무서운 일이죠. 그러니 지금부터는 냉정해지셔야 됩니다. (중략) 미옥 : 밖에 사람들이 많이 있다면서요... 왜요? 어떤 ..”

    등록일 : 2024.12.15

  •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

    " 오히려 도시농업을 통해 농산물 생산 경험을 갖게 된 사람들이 농업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고 좋은 농산물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게 되기 때문에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높일 수 있다. p.74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들녘)  읽..”

    등록일 :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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