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

    " 지금까지는 지역에 좋은 게 있다면 도시에 팔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좋은 걸 지역에서 먼저 쓰면 더 좋지 않을까? 도시민이 원하고 도시민이 필요한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이 필요한 것을 먼저 만들면 좋지 않을까? p.296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들녘)..”

    등록일 : 2025.01.25

  •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

    " 회사처럼 잘 짜여 있는 하나의 조직은 아니지만 느슨하면서도 끈적거리듯 모여서, 모두가 똑같은 방향을 향해 가고 있지는 않지만 서로의 방향을 공유하면서 일정한 지향점을 향해, 지역사회 내의 자원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다양한 내용과 규모의 모임과 일의 집합체, 마치 아메바 같은 모습이 바로..”

    등록일 : 2025.01.18

  •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

    " 마을주민에게는 계획가나 전문가가 가지지 못하는 다른 차원의 창의성이 숨겨져 있다. p.242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들녘)  읽은 날: 2025.1.11. 오늘 읽은 페이지: ~p.248 ”

    등록일 : 2025.01.12

  •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

    " 여름철의 파리는 알에서 성체가 되는 데 6일이 걸리고, 알을 낳을 때 한 번에 600개씩 낳는다. 이 알이 모두 파리가 된다고 가정하면 집파리 한 쌍이 번식하는 여름 한철의 알만 가지고도 지구 표면 전체를 수백 미터의 두께로 덮을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나지 않는 것은..”

    등록일 : 2025.01.04

  •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

    " 자연적으로 비옥한 토양 2.5센티미터를 만드는 데 200년 걸린다고 하니, 토양은 재생 가능하지만 매우 재생하기 어려운 소중한 자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p.166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들녘)  읽은 날: 2024.12.28. 오늘 읽은 페..”

    등록일 : 2024.12.28

  •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

    " 결국 훌륭한 농부가 된다는 것은 한 해 한 해 내공을 쌓아가며 농부가 통제할 수 없는 기후와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여 수익의 안전성을 도모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p.106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들녘)  읽은 날: 2024.12.21..”

    등록일 : 2024.12.21

  •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

    " 오히려 도시농업을 통해 농산물 생산 경험을 갖게 된 사람들이 농업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고 좋은 농산물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게 되기 때문에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높일 수 있다. p.74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들녘)  읽..”

    등록일 : 2024.12.14

  •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

    " 이제 최종적으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야 하는 대상이 있다. 바로 소비자다. 누가 생산했는지, 어떻게 생산했는지도 모르는 소비자와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생산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생산했는지를 알고 있는 소비자, 더 나아가 자신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식량을 생산하는 농..”

    등록일 : 2024.12.10

  •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

    " 과학기술이 농업생산을 늘릴 수 있다는 믿음은 과학기술이 전쟁을 막을 수 있다는 믿음만큼 허망하다. p.19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들녘)  읽은 날: 2024.11.30. 오늘 읽은 페이지: ~p.33 ”

    등록일 : 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