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이 : 그럼, 이제 우린 친구가 되는 건가요? 371쪽.
유달수 : (억지로 애써 침착성을 유지하려고 한다.) ...... 대강... 인사는 했다. 382쪽.
<서툰 사람들>. 『장진 희곡집』중에서. 장진 (열음사)
읽..”
등록일 :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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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의 표는 내 표로 상쇄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지지는 내 목소리에 묻힐 것이며,
부모와 상사의 표를 무효로 만드는 길에 내 자매와 동료와 친구들이 함께할 것이다.
TK의 콘크리트는 TK의 딸들에 의해 부서질 것이다. 몇 년이 걸려도 반드시 부서질 것이다.&rdqu..”
등록일 : 2024.12.20
"+ 완독 소감 +
"친구사이 관계가 쉽게 깨질 수 있는지 알게 해 주었던 책"
"손곡초와 우리 동네를 바탕으로 한 책이어서 더욱 실감나게 읽을 수 있었다."
"먼저 읽고 컨닝하는 친구에게 보여주면 다시는 컨닝을 하지 않을 것이다."..”
등록일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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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헨은 죽을 때나 죽기 전에 쉬는 숨 같은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더듬거렸다.
"정말 부끄럽다. 생지옥에서 겨우 빠져 나오자마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잊어버리다니!"
"그런 소리 하지 마!"
야콥은 재빨리 차에 올라탔다..”
등록일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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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나무에 앉으니 시야가 탁 트여 아주 멀리까지 보였다. 높은 나무에 누워 있으면 헤이곰은 아무 걱정도 없을 거다. 우리가 대문을 잠그고 마음 편히 있는 것처럼 말이다. 헤이곰 집에는 나쁜 놈도 도둑도 못 들어올 거다.
『우리 반 곰 친구』..”
등록일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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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와 코를 전부 활짝 열어 보렴. 보고, 듣고, 냄새 맡고, 살갗으로 바람을 느껴 봐. 어떤 게 우리 마음을 움직여 즐겁게 하는지, 아니면 무엇을 떠올릴 때 갑자기 슬퍼지는지....... 시는 그 안에 감춰져 있단다."
..”
등록일 :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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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왜 알고 싶니?"
젠추 선생님이 곰에게 다가가며 물었다. 여전히 빗자루를 가슴팍에 끌어안고 경계하면서.
"너희는 곰이 무슨 생각 하는지 안 궁금해?"
곰이 우리에게 되물었다.
"궁금해.&qu..”
등록일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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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성에서 보낸 잠깐 동안 최선을 다해 나 자신으로서 가족, 친구, 공동체와 세계 앞에 현존할 수 있었음을 알면서 죽는 것보다 더 깊은 영혼의 위로를 나는 상상할 수 없다. p.295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파커 J. 파머(글항아리)&nb..”
등록일 :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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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었다. 로냐는 비르크와 함께 있고 싶었다.
"비르크, 네가 내 친구였으면 좋겠어!"
"그러지 뭐. 너만 좋다면. 산적의 딸!"
"그랬으면 좋겠어. 하지만 로냐라고 부를 때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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