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인간의 삶이 이렇게 신성한 차원의 것이라는 생각과 인간과 자연을 시장에 종속시킨다는 생각을 서로 화해시키는 일 따위는 있을 수 없다. p. 41 『거대한 전환』, 칼 폴라니, 길, 2009 읽은 날: 2..”
등록일 :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