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홍고 니홍고아! 사랑방에 오랜만에 옵니다.오늘은 왠~지...가 아니라, 내일 일본어반 공부가 있는 날인데, 18과 시험을 보는 날인데, 100점은 받고 싶은데, 머릿속 성능 좋은 지우개가 심술을 부려가지고, 외워도 외워도 안 외워져서리, 그만 책을 탁 덮고 여기로 왔어요.머릿속이 새로 포..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12.04.23조회수 : 8384
이야기극장 2012년 4월 상영작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4.02조회수 : 8946
공정무역 세미나를 마치고...따사로운 봄기운과 함께 공정무역 세미나 열려... 한 잔의 커피가 전하는 지구촌 모두의 삶에 관한 이야기가 3월29일(목) 10시 느티나무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북카페 ‘전기요금’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교육은 도서관 자원활동가를 비롯해 공정무역에 관심 있으신..
작성자 : 별비호등록일 : 2012.03.30조회수 : 8431
공정무역 세미나 함께해요~ 북카페 '전기요금'에서 알려드립니다. 공정무역 세미나를 진행하려 하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내 용 : 한잔의 커피가 전하는 지구촌 모두의 삶에 관한 이야기 * 언 &n..
작성자 : 별비호등록일 : 2012.03.30조회수 : 8009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미치오 슈스케미스클럽이라 이름 붙여 글을 올리긴 상당히 쑥스럽고....(그간 정체기가 넘 길었던 탓에...)그냥 읽는 동안 다소 강한 임팩트를 주었던 책이 있어 잠깐 소개를...^^미치오 슈스케의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입니다.작품 해설에 '호불호가 나뉘는 소설이다', '공감이 되는가 안 되는..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2.03.22조회수 : 8514
3월 자원활동가 월례회의 내용을 알려드립니다.3월 7일 자원활동가 월례회의가 있었습니다.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회의 내용을 끌어다 붙여넣기를 했더니 보시기 불편해 첨부파일로 넣었습니다.다소 불편하더라도 첨부파일까지 꼭 확인 하고 읽어 주세요.다음 월례회의는 4월 4일 입니다.잊지 마세요.
작성자 : 자원활동가회등록일 : 2012.03.16조회수 : 7997
느티나무도서관 신규독서회 <와>지난 2월8일,15일, 22일, 29일 4회에 걸쳐 동네엄마워크숍이 진행되었고, 꾸준히 참석하신 분들이 두번의 후속모임을 통해 새로운 독서회<와>를 꾸렸습니다. 워크숍 1회차는 '사교육에 대한 12가지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40명이 넘는 분..
작성자 : 때때바시등록일 : 2012.03.14조회수 : 8093
이야기극장 2012년 3월 상영작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3.14조회수 : 8287
[자원활동가회] 자원활동가회 월례회의가 열립니다.그동안 중단되었던 자원활동가 월례회의 가 열립니다.기쁜 소식이지요.ㅎㅎ자원활동가들은 대출반납팀, 이야기 극장팀, 보수팀, 카페팀, 견학팀, 책읽어주기팀등 여러 팀에서 활동하지만 이팀들을 한곳으로 묶어주는 회의체계가 없어 많은 자원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아 내지 못했어요.그..
작성자 : 자원활동가회등록일 : 2012.03.02조회수 : 7886
손재수님이 <느티나무도서관에서>라는 글을 선물해주셨습니다.느티나무에는 기증되는 것들이 참 많고도 다양하다.책은 기본이고, 책상, 테이블, 보행기, 선풍기, 머그컵, 비누, 치약 등등..도서관에서 도저히 쓰일것이라고 생각지 못한 자잘한 살림살이부터김장김치, 바싹하게 눌러구운 누룽지, 포싶포실 잘 삶아진 감자,고구마, 연체된 자료에 대한 미안한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2.21조회수 : 8310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손재수 칼바람 부는 날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것은 무리다 정치만큼이나 설득하기 힘든 그들을 달래고 혼자서 간다. 책을 반납하고 새로 빌리고 이런 곳에는 못 다한 미련이 남아 자리를 빨리 뜨기가 싫다 &n..
작성자 : 中溪등록일 : 2012.02.17조회수 : 9317
이야기극장_2012년2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1.31조회수 : 7709
달항아리 모임했어요닥치고 정치를 읽고-------김어준의 책은 '건투를 빈다'도 그렇고 명쾌하다예언서같다 책 쓰면서 하는 얘기가 어떻게 이렇게 맞아떨어지는지 모르겠다 홍준표가 대표 될거라는 얘기부터 진보신당 얘기 안철수 나꼼수 얘기까지..좌우 성향이나 진보를 분석한 것이 너무 와닿았다 ..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01.30조회수 : 7823
사회과학 강독회 주관(?) 이계삼 선생님과의 토크쇼...작년 연말 사회과학 강독회 오전반은 이계삼 선생님의 '영혼없는 사회의 교육'을 함께 읽었습니다.밀양의 밀성고에서 국어선생님으로 일하시며 교육과 한국사회에 관한 날카로운 비판과 따뜻한 애정을 책으로 담아오신 분입니다.책을 읽으며 이런저런 얘기들이 나오고 고민도 되고 그랬었는데요.직접 모셔..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2.01.12조회수 : 8459
이야기극장_2012년1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1.04조회수 : 7500
달항아리 다음책은 닥치고 정치입니다삼한지 읽기로 한 모임은 서로 시간이 엇갈려 모이는 바람에누구는 늦게 오고 못오고 등등책이야기는 못나눴습니다다음 모임은 1월 27일에 하기로 했구요다음책은 '닥치고 정치'입니다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1.12.28조회수 : 7646